니콘이미징코리아는 23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11월에 정식판매되는 니콘 DSLR D3와 D300을 비롯한 카메라와 렌즈를 발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프로용 D3는 1210만 유효화소와 35mm 풀사이즈 대형 CMOS센서를 장착한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준전문가용 DSLR ‘D300’과 전문가용 ‘D3’로 각각 기존모델 ‘D200’과 ‘D2H’의 뒤를 이을 제품들이다.

양윤모기자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