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바이오가 개발한 항암면역세포 주사제 NKM의 시판 허가로 하반기엔 매출이 가시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하나대투증권 고정훈연구원은 NKM의 매출이 하반기 가시화되는데 이어 내년엔 매출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NKM의 시장 확대 여부를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세포면역치료는 인간의 몸에서 항상 발생하는 것으로 기존 암 치료에 있어 3가지 방법(수술/항암제/방사선)외에 제4의 치료법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