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매장량 확정
회사측은 "파이프 라인 방식 개발을 우선순위로 가스판매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미얀마 정부와 조기 협상 타결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참여회사의 지분율은 대우인터내셔널 60%, 한국가스공사 10%, 인도국영석유공사 20%, 인도국영가스공사 10%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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