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매장량 확정 입력2007.08.22 09:12 수정2007.08.22 09: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인터내셔널은 22일 GCA로부터 매장량 인증을 획득해 미얀마 해상 3개 가스전인 쉐, 쉐퓨, 미야의 매장량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파이프 라인 방식 개발을 우선순위로 가스판매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미얀마 정부와 조기 협상 타결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참여회사의 지분율은 대우인터내셔널 60%, 한국가스공사 10%, 인도국영석유공사 20%, 인도국영가스공사 10%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시드, 중동 진출 속도...韓 스타트업 지원 적극 나선다 [ADFW 2024]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벤처캐피털(VC) 해시드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중동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낸다. 내년 1분기까지 진행하는 해시드 벤처 펀드 3호 일부는 UAE 지역 창... 2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트럼프 2.0 시대에 원·달러 환율은 1400원 이상에서 고착화할 수 있습니다.”한상춘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은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 3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내년에도 수도권 집값이 상승하고 지방은 하락해 양극화가 더 확대될 것입니다.”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사진)은 12일 한국경제신문사가 개최한 ‘2025 대내외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