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남 대신증권 사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사옥에서 윤석경 SK C&C 사장과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대비해 2009년 1월까지 차세대 전산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