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3개월 내로 본계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남부 지역 약 7만5000ha 이상의 부지에 바이오디젤(자트로파) 재배와 정제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 계약 후 합작법인을 설립해 2년안에 자트로파 식물 재배 및 정제시설 건설 비용으로 약 2억1000만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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