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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노스, 안정 속 성장 강화-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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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증권은 20일 리노스에 대해 안정성 높은 기반사업을 바탕으로 성장확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5000원과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정진관 한양증권 연구원은 "TRS통신망 구축 사업과 캐쥬얼 가방 브랜드 ‘Kipling’의 성공, DBS부분의 수익회복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했다"고 분석하고 "ICS 원천기술 확보와 중계기사업 진출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리노스는 TRS Biz의 수직계열화를 통한 사업영역 확대가 예상되고, 차세대 중계기 사업이 국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함에 따라 성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향후 3년간 연평균 44%의 높은 외형성장과 수익성 상승이 예상된다"며 "오는 2009년 매출액 1839억원, 영업이익 228억원의 우량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리노스는 오는 21일 오후 4시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본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일반투자자 및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공개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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