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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다스, 하반기 실적개선+일본시장 진출 '매수'-부국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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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국증권은 20일 위다스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일본 시장 진출도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2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형석 부국증권 연구원은 "위다스는 차세대 WCDMA 및 Wi-Bro용 중계시스템 선도기업으로 KTF와 KT에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8%와 131.8% 증가한 165억원과 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통신장비업체의 매출이 주로 하반기에 몰려있고, WCDMA ICS 중계기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219.5% 증가한 378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009년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60억달러 규모의 ICS중계기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위다스가 연내에 일본메이저 통신업체와 대규모 ICS 중계기 공급권 확보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돼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해외시장 진출은 매출처 다변화 효과를 가져와 규모의 경제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신규사업인 항공전자 시스템과 디지털 TRS 사업의 매출도 2007년 말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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