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가락시장 이전 원점으로 입력2007.08.19 17:33 수정2007.08.20 08: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건축이냐 이전이냐를 놓고 8년째 표류 중인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가락시장) 문제가 원점으로 되돌아갔다.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의 지시에 따라 지난 3월부터 구성,운영돼 왔던 시장관리운영위원회가 최근 보고서를 시에 제출한 뒤 공식 해산했다.그러나 위원회는 재건축,이전 여부에 대해 최종 결론을 못내려 가락시장의 현대화 문제는 장기 표류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관세 우려·中 수요 회복에…금 선물-현물 가격차 확대 [원자재 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공언해온 관세 정책에 금속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과 은 선물 가격이 급등했다.11일(현지시간) CO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 2 프라이머,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프라이머 배치 26기' 모집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2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프라이머,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프라이머 배치 26기' 모집초기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업체 ... 3 "한국 계엄사태 장기화하면 성장률 하향"…OECD의 경고 "비상계엄 선포와 군대의 국회 진입은 '블랙스완'(전혀 예상치 못한 위기) 이벤트였다. 정치적 대립과 시위, 파업이 장기화하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낮출 수 있다."욘 파렐리우센 경제협력개발기구(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