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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夜!好… 더위 날리는 화끈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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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공원에서 여름밤 즐겨요

    ▶에버랜드=오후 9시30분부터 15분간 포시즌스 가든 무대를 달구는 멀티미디어 쇼 '올림푸스 판타지'가 자랑이다.

    에버랜드 캐릭터들이 악의 화신 하데스를 물리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줄거리의 이 쇼는 30초마다 이어지는 특수효과로 더위를 잊게 해준다.

    20m 높이에서 지름 4m 크기의 불공이 워터 캐논과 동시에 터지고,수면 위에 설치된 12개의 불구멍을 통해 12m 높이의 불기둥이 치솟는다.

    60m 폭으로 타오르는 어뢰형 불꽃도 볼 만하다.

    마지막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도 화려하다.

    매일 오후 9시까지 문을 여는 '나이트 사파리'도 즐겁다.

    사자,호랑이 같은 맹수들이 어둠 속에서 어슬렁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밤시간에는 하이에나도 풀어놓아 색다를 즐거움을 준다.

    매일 오후 8시20분 퍼레이드 동선을 달구는 '야간 퍼레이드'도 빼놓을 수 없다.

    이솝 우화 속의 캐릭터들이 탑승한 길이 15m의 캐릭터 기차,점멸하는 전구옷을 입고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공연단원들의 연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후 5시 이후에는 자유이용권을 어른 2만9000원,어린이 2만1000원에 할인판매한다.

    (031)320-5000

    ▶롯데월드=한밤에 즐기는 자이로 스윙과 자이로 드롭의 스릴감이 남다르다.

    석촌호수와 어울린 서울 밤거리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공포의 무중력 상태를 경험할 수 있다.

    야간 공연물이 풍성하다.

    오후 8시30분 어드벤처 가든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뮤지컬쇼 '위드 삼바'는 라스베이거스 쇼를 방불케 할 만큼 화려하다.

    브라질 삼바 무희들의 춤이 화끈하다.

    50억원을 들여 새로 만든 멀티미디어 쇼 '은하계의 모험'(오후 9시30분)도 볼 만한 공연프로그램.제우스와 타이탄이 벌이는 은하전쟁을 환상적인 빛과 특수효과로 장대하게 그려냈다.

    특히 연인과 함께 별자리놀이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음악공연물도 풍성하다.

    매직아일랜드 호반무대에서는 수·금요일 오후 7시 '호반 팝 콘서트'가 열리고,토·일요일 오후 8시에는 '주말 특집 콘서트' 무대가 펼쳐진다.

    또 매일 오후 10시에는 록음악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의 막이 오른다.

    7시30분 가든스테이지에서 선보이는 삼바축제 '비바 브라질'도 신난다.

    오후 7시 이후 입장객을 위한 '문라이트 티켓'을 따로 만들었다.

    장당 7000원.세 가지 놀이기구를 골라 즐길 수 있는 빅3는 1만3000원.(02)411-2000

    ▶서울랜드=해적 다이빙 쇼가 압권이다.

    25m 높이에서 횃불을 들고 떨어지는 고공 다이빙으로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쇼 마지막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펼친다.

    마지막 공연은 오후 8시.

    레이저 쇼와 불꽃놀이로 밤하늘을 수놓는 '언더랜드'(오후 8시30분,세계의광장 분수무대)도 볼 만하다.

    아찔한 공중곡예 쇼가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삼천리동산에 있는 '귀신동굴'은 아이들의 필수 코스.어느 쪽에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저승사자,마네킹 뒤에 숨어 있다 갑자기 나타나는 처녀귀신이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오후 5시 이후에는 자유이용권을 10% 할인 판매한다.

    어른 2만5000원,청소년 2만1000원,어린이 1만8000원.'해적 다이빙 쇼 3' 패키지도 판매한다.

    자유이용권에 스카이X 탑승과 로데오 레스토랑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

    2인권 4만6000원,3인권 6만9000원.(02)509-600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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