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텔코리아, 한국서도 1만4000여개 리콜 입력2007.08.15 18:33 수정2007.08.16 08: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텔의 한국법인인 마텔코리아는 국내에 수입된 중국산 장난감 가운데 5종,1만4000여개가 리콜 대상에 해당돼 긴급 회수한다고 밝혔다.마텔코리아는 회사 제품 안내 홈페이지(www.toyrecall.co.kr)를 통해 리콜 대상 제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반품할 경우 환불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스닥 첫 2만 돌파…양자컴퓨터, 로보택시 등 신기술 향연에 M7 질주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1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2만 선을 돌파했다. 나스닥 지수가 2만을 넘긴 것은 1971년 지수 출범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한 해 동안 43% 급등한 나스닥 지수... 2 만년적자 롯데GFR, 캐나다구스로 실적 반전 노린다 롯데쇼핑의 패션 자회사인 롯데GFR이 럭셔리 아웃도어 브랜드인 캐나다구스를 앞세워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GFR은 12일 서울 성수동에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 팝업... 3 계엄 사태 후 손님 '뚝'…"이러다 다 망한다" 자영업자들 비명 소상공인 90%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매출이 줄었다고 응답했다는 설문 결과가 12일 나왔다.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