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텔의 한국법인인 마텔코리아는 국내에 수입된 중국산 장난감 가운데 5종,1만4000여개가 리콜 대상에 해당돼 긴급 회수한다고 밝혔다.

마텔코리아는 회사 제품 안내 홈페이지(www.toyrecall.co.kr)를 통해 리콜 대상 제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반품할 경우 환불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