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이 항공사 설립 추진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볼빅은 자회사인 BT&I가 인수한 투어익스프레스를 통해 항공사를 설립한다다는 일부 보도는 확대 해석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T&I는 지난해 볼빅을 통해 코스닥에 진출했고 지난 7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자회사인 투어익스프레스를 86억원에 인수한 바 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