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자산운용 신재생에너지펀드 판매 입력2007.08.08 17:49 수정2007.08.09 10: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플러스자산운용은 기후변화로 인해 가장 혜택을 많이 받을 전세계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주식형펀드'를 8일부터 광주은행,교보증권,키움증권,한양증권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이 펀드는 자원고갈 염려가 없고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화수 아니고 마오거핑"…中 화장품 '놀라운 공세'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화장품 기업 마오거핑이 이달 홍콩 증시에 입성한다. 올해로 '환갑(60세)'을 맞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마오거핑이 회사를 설립한지 24년 만이다.8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마오거핑은 최근 수요 예... 2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인도 및 신흥시장 전문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 이머전트(Hashed Emergent)가 주최한 ‘인도 블록체인 위크... 3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 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에 따른 혼돈으로 국내 증시가 출렁이자 주식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시장 변동성이 클 때 단기투자에 뛰어들면 짧은 기간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각종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