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안윤정)는 완제품을 보유한 여성기업들의 온라인 쇼핑몰 진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업체 중 20곳을 선정해 온라인 쇼핑몰 광고비의 50%까지 보조한다.

또 선정업체들은 디앤샵 CJ몰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 진출하는 방법에 관해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7일까지 여경협 사업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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