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삼성전자 IP전략실 부사장이 지적재산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선정됐습니다 삼성전자는 김 부사장이 영국 '매니징IP'지가 선정하는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50인'에 선정됐다고 밝표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