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해운이 C&상선의 주식 854만7310주(4.41%)를 처분했습니다. 특별관계자인 C&우방이 700만주, C&진도가 154만7310주를 장내매도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이로써 C&해운의 지분율은 기존 32.81%에서 28.4%로 줄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