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일렉트론은 7일 인도네시아 반턴 주정부의 정유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프로젝트 원계약자인 두아E&G의 지분을 인수하기위한 투자협정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투자금액은 55억원 한도이며 최종 지분율은 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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