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라디오 '굿모닝팝스' 진행자 이근철씨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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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로 논란을 일으켰던 KBS 2FM '굿모닝 팝스'의 진행자 이지영이 하차하고, 새 진행자로 이근철 영어강사가 확정됐다.
이근철 강사는 이지영씨와 함께 진행을 맡아오던 존 발렌타인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KBS '굿모닝 팝스' 제작진측은 "이지영씨가 긴급 하차한 이후 지난달 20일 부터 이근철, 김기훈, 김경선 씨등을 내세워 임시 체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고정MC를 물색해왔으며, 청취자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이근철 씨를 고정 진행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근철 강사는 이지영씨와 함께 진행을 맡아오던 존 발렌타인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KBS '굿모닝 팝스' 제작진측은 "이지영씨가 긴급 하차한 이후 지난달 20일 부터 이근철, 김기훈, 김경선 씨등을 내세워 임시 체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고정MC를 물색해왔으며, 청취자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이근철 씨를 고정 진행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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