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공익사업장의 파업시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필수유지업무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한상의는 병원 등 공익사업장에서의 파업의 경우 국민의 생명과 안전, 국가경제 유지를 위해 필수유지 업무가 확대돼야 한다며 이같은 의견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