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u-헬스 시범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정보통신부는 2007년도 u-헬스 시범사업자로 충청남도-한화S&C, 부산시-인성정보, 경기도-아주대산학협력단, 마산시-KT 등 4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4개 컨소시엄은 정부와 지자체-컨소시엄사의 매칭펀드 방식으로 총 85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