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가공업체 하림이 사료업체 선진의 인수를 추진중이라는 소식에 하림과 선진 모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9분 현재 하림은 전일대비 3.07%, 선진은 2.24% 오르고 있다.

하림은 계열사인 농수산홈쇼핑을 통해 선진의 인수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