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이 구로구 신도림에서 분양한 주상복합 디큐브시티가 최고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대성산업은 지난 25일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서울 1순위 경쟁률은 평균 6.1대 1 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85㎡가 71.3대 1로 가장 높았고, 118㎡가 39.9대 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중대형도 대부분 마감돼 215㎡가 2.8대 1, 149㎡ 2대 1 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