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호주 코카투 광산 지분 19.9% 확보 입력2007.07.26 12:21 수정2007.07.26 12: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포스코가 호주 코카투 석탄광산의 지분 19.9%를 인수하며 최대주주가 됐습니다. 포스코는 안정적인 원료조달을 위해 호주법인 POSA를 통해 코카투 광산의 지분을 2천5백만 호주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9월 30일까지 관련 지분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덕수 총리 "국민 마음 무겁게 받아들여…국가 안위 위해 전력" 2 세계식량가격 19개월 만에 최고…"유지류·유제품 가격 7.5% ↑" 3 정규 방송 중단하고 긴급 보도…'尹 사과' 의도 파악에 분주한 외신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