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음악이 있는 풍경' 콘서트 입력2007.07.25 18:14 수정2007.07.26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온ㆍ오프서점 리브로는 인터넷 리브로와 북스리브로의 서비스 통합을 기념해 9월9일 수원야외음악당에서 대규모 문화 콘서트 '책과 음악이 있는 풍경'을 연다.콘서트에는 SG워너비,JK김동욱,동물원,서울 팝스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해 시 낭송과 가요·클래식 등을 들려준다.내달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1만5000명에게 1인당 2장의 티켓을 증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들, 코로나 때 '배달 음식' 많이 먹더니…" 충격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당뇨병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계에선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게 된 것이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지난 11일 이다... 2 디올·루이비통이 '발리우드 배우' 모델로 내세운 이유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최근 디올은 브랜드를 홍보하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인도 발리우드 배우 소남 카푸르를 발탁했다. 디올이 인도인 모델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 소남 카루프는 글로벌 시장에선 다소 생소하지만 인도 ... 3 "낭만 가득한 특별한 일상"…부산 여자도, 외국인도 반한 서울 “내 사실 니를 처음 봤을 때는 별 마음 없었거든. 근데 사람 마음이란 게 바뀌데. 니 이름이 특별한 덴 다 이유가 있더라. 마 서울, 사랑한디!”‘서울 뭐 별거 있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