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상호변경 76개사..전년比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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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증권시장에서 상호를 바꾼 회사는 76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스닥시장법인의 상호변경이 활발하게 진행됐으며, 상호를 국문에서 영문으로 변경한 회사는 17개사에 이른 반면 영문에서 국문으로 바꾼 회사는 없었다.
24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법인 17개사, 코스닥시장법인 59개사 등 모두 76개사가 상반기 중 상호를 변경했으며, 이는 지난해 상반기 83개사 보다는 7개사(8.4%)가 줄어든 것이다.
상반기 상호변경은 영문상호로 바꾸는 회사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과 전통적인 업종명칭을 삭제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예탁원측은 설명했다.
상호를 국문에서 영문으로 바꾼 회사는 동양백화점(한화타임월드) 등 17개사였고, 영문약자를 주로 많이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사업영역 다각화 또는 기업이미지 쇄신을 위해 공업, 기술, 전자통신, 백화점 등 업종표시를 상호에서 없앤 경우는 현대약품공업(현대약품) 등 12개사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특히 코스닥시장법인의 상호변경이 활발하게 진행됐으며, 상호를 국문에서 영문으로 변경한 회사는 17개사에 이른 반면 영문에서 국문으로 바꾼 회사는 없었다.
24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법인 17개사, 코스닥시장법인 59개사 등 모두 76개사가 상반기 중 상호를 변경했으며, 이는 지난해 상반기 83개사 보다는 7개사(8.4%)가 줄어든 것이다.
상반기 상호변경은 영문상호로 바꾸는 회사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과 전통적인 업종명칭을 삭제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예탁원측은 설명했다.
상호를 국문에서 영문으로 바꾼 회사는 동양백화점(한화타임월드) 등 17개사였고, 영문약자를 주로 많이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사업영역 다각화 또는 기업이미지 쇄신을 위해 공업, 기술, 전자통신, 백화점 등 업종표시를 상호에서 없앤 경우는 현대약품공업(현대약품) 등 12개사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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