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CD 디스플레이가 세계적인 명소인 오스트리아의 '쉔브른 궁전'에 입성합니다. 삼성전자는 '쉔브른 궁전'과 '씨씨 박물관' '황제가구박물관'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40인치 LCD모니터와 와이드스크린 모니터를 영구히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