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파브(PAVV) TV 구입고객 중 30쌍을 추첨해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 겸 영화관 '시네드쉐프(CINE de CHEF)'에서 영화 '트랜스포머'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1일 같은 행사에 초청된 고객이 다과를 즐기며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