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데스크톱+노트북 장점 결합…데스크노트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전자는 22일 데스크톱의 성능과 노트북의 이동성을 겸비한 '데스크노트' 신제품 '엑스노트 S900'(사진)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산타로사 플랫폼과 130만화소 웹캠을 탑재했고,48cm(19인치) 대형 모니터와 숫자 전용 키보드가 달려 있다.
홈시어터 사운드 시스템이 내장돼 5.1채널 서라운드 음향을 재생한다.
또 UPS 배터리가 장착돼 있어 노트북처럼 전원을 켠 채 들고다닐 수 있고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색상은 실버,가격은 100만원대 초반이다.
어린 자녀를 둔 주부나 원룸족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산타로사 플랫폼과 130만화소 웹캠을 탑재했고,48cm(19인치) 대형 모니터와 숫자 전용 키보드가 달려 있다.
홈시어터 사운드 시스템이 내장돼 5.1채널 서라운드 음향을 재생한다.
또 UPS 배터리가 장착돼 있어 노트북처럼 전원을 켠 채 들고다닐 수 있고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색상은 실버,가격은 100만원대 초반이다.
어린 자녀를 둔 주부나 원룸족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