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상품] 신한은행, 10억 이상 PB고객 전용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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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예치 자산이 10억원 이상인 프라이빗뱅킹(PB) 고객 전용 펀드인 'Tops 뉴 캐리 트레이딩 채권투자신탁 2호'를 전국 12개 PB센터에서 30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유동성이 풍부한 선진국 10개국과 개발도상국 11개국 등 총 21개국 중 금리가 낮은 5개 국가에서 단기 자금을 조달하고 금리가 높은 5개국에서 자금을 운용하는 도이치은행의 '하베스트 밸런스 인덱스'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1년6개월 만기 콜 옵션 구조로 설계돼 있으며 인덱스의 상승폭만큼 그대로 수익률로 연결된다.
PB 고객이면 누구나 실명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이 상품은 유동성이 풍부한 선진국 10개국과 개발도상국 11개국 등 총 21개국 중 금리가 낮은 5개 국가에서 단기 자금을 조달하고 금리가 높은 5개국에서 자금을 운용하는 도이치은행의 '하베스트 밸런스 인덱스'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1년6개월 만기 콜 옵션 구조로 설계돼 있으며 인덱스의 상승폭만큼 그대로 수익률로 연결된다.
PB 고객이면 누구나 실명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