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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盧대통령 "정부부처 모두 행정도시 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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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기공식서 밝혀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 기공식이 20일 오전 행정도시 내에 있는 중심행정타운 예정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노무현 대통령,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서의택 행정도시추진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와 주한외교사절,지역주민 등 2100여명이 참석했다. 노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정부 부처는 모두 이 곳(행정중심복합도시)으로 오는 것이 순리"라며 "다음 정부에서도 행정도시 이전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16개 시.도의 흙을 합치는 합토식과 국가균형발전의 시작을 상징하기 위해 행정도시의 흙을 혁신도시에 나눠주는 분토식이 열렸다.

    행정도시는 충남 연기군 및 공주시 일대 모두 297㎢(8984만여평,예정지역 73㎢.주변지역 224㎢)에 건설된다. 이 곳에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중앙인사위원회를 포함한 대통령 직속기관 4개,국무조정실 등 국무총리 직속기관 12개,재정경제부,교육인적자원부,건설교통부,산업자원부 등 중앙행정기관 33개 등 모두 49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이전하게 된다.

    행정도시는 환상형 도시구조로 개발되며 주택 총 20만가구(임대주택 20% 이상)의 주택이 지어져 2030년까지 중앙행정기능을 중심으로 복합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건설된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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