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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법인 현황] (2007년 7월11일~7월17일) 서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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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

    ◇서비스·기타

    ▷골드애플 컨설팅(하남길·200·부동산컨설팅) 서초동 1327 서초트라 팰리스 2 905호
    ▷골든폴리곤(김진태·100·부동산개발) 용두동 252의156 목산빌딩 4층
    ▷과학전문그룹펜타스(민석환·50·보습학원) 명일동 48의 9 파라빌딩 7층
    ▷네오액츠이십일세기(송인갑·50·기업컨설팅) 역삼동 708의 26 에스케이허브 611호
    ▷넥스트알부동산중개(정홍식·50·부동산중개) 역삼동 719의 1 나래빌딩 10층
    ▷노벨리스이엔씨(박성춘·50·건축) 창전동 308의 1 승익빌딩 3층
    ▷다스컨설턴트(김동 호·10·친환경에너지컨설팅) 공릉동 서울산업대 창업보육 센터 103호
    ▷다이오팰리스(인영식·50·부동산매매) 대치동 889의 67 케이앤와이 빌딩 6층
    ▷도앤모픽쳐스(신덕진·50·방송프로그램제작) 도곡동 453 6층
    ▷도움정보(고준원·50·유학알선) 역삼동 826의 4 삼성빌딩 5층
    ▷동양에셋(강희숙·50·금융기관대출모집대행) 서초동 1599의 2 엘지에클라트 432호
    ▷동양텔 레벅스(김학진·100·보험대리점) 봉래동 1가 93의 1 보원빌딩 3층
    ▷두리에프앤비(이종복·50·프랜차이즈) 논현동 18의 3 영창빌딩 801호
    ▷디비에이미디어(이을구 ·50·광고기획대행) 문래동 3가 82의 29 우리벤처타운 2차 1103호
    ▷디에스이건축사사무소(주인수·50·건축설계) 수서동 716 한진사이룩스 동관 403호
    ▷디움팩토리(서승희·50·전시디자인인테리어) 역삼동 601의 17
    ▷라인도시설계(박춘호·50·부동산분양) 잠실동 184의 21 서경빌딩 10층
    ▷레드카펫크리에이티브(정지안·50·광고기획) 논현동 242의 1
    ▷레스파스(동 상진·50·미용학원) 신사동 629의 38 파라듐빌딩 2층
    ▷로드종합상조(홍미숙·50·관혼상제장례토탈서비스) 봉천동 1718의 2 블루밍센터빌딩 501호
    ▷롯앤드신세코리아(문화길·50·백화점상품권) 역삼동 779의 4 405호
    ▷리앤제이인베스트먼트(이호용·50·기업인수합병컨설팅) 여의도동 미원빌딩 1002호
    ▷리얼미터(이택수·10·여론조사) 신사동 588의 9 선인빌딩 4층
    ▷리엔에이치에셋(이원하·50·경영컨설팅) 광장동 102 현대골든텔투 309호
    ▷링고프로스(이기동 ·50·번역업) 성수1가 1동 656의 410 홍성빌딩 419호
    ▷마라에이앤씨(정일호·20·작품전시임대) 서교동 328의 24
    ▷매직스터디(민철기·10·교육서비스) 송파동 56의 2
    ▷맥스밸류기업연구원(김인규·10·기업가치분석) 한강로1가 24의 1 삼화빌딩 503
    ▷머니드림캐피탈(신득철·50·금융업) 적선동 156 광화물플래티넘 1410호
    ▷메자닌코리아(홍승욱·50·선불카드서비스판매) 관수동 20 드림팰리스 5층
    ▷멘토에이치앤아이(윤석중·150·회사인수합병업무) 논현동 18 미혜빌딩 10층
    ▷모두에프엔(김장홍·50·할부금융업무) 신월동 39의 1 서부자동차매매단지 522호
    ▷무원엔비(조은희·30·건축설계감리) 수서동 716 한신사이룩스 동관 1001호
    ▷미림에셋(권정숙·100·자산운용) 서초동 1554의 15 에스엠빌딩 6층
    ▷바쉬텍(신상우·25·학원운영) 역삼동 724의 44
    ▷범고(김지한·50·관리법인) 구로동 636의 62 에이치동 203호
    ▷브이티에듀(김철원·2000·교육학원) 서교동 395의 27
    ▷블루애드뱅크(이찬규·100·교육컨설팅) 도곡동 416의 7 정연빌딩 2층
    ▷비엠골프(진혜수·50·골프장회원권) 연희동 79의 31 예림빌딩 201호
    ▷비젼씨앤아이(원면식·50·법령정책선거홍보컨설팅) 여의도동 13의 21 맨하탄 21 리빙텔 718호
    ▷샤인스탁(이종구 ·50·상호저축은행대출모집) 천호동 155의 5 두산위브 오피스텔 1217호
    ▷서경에너지서비스(장종수·500·도시가스수요가관리) 대방동 387의 24
    ▷성원지엔티(소병훈·50·인력공급) 창동 5 다모아빌딩 505호
    ▷세등(박철희·50·부동산분양) 방이동 39의 2 신동아타워 201
    ▷세운모터스(박성호·50·자동차정비) 양평동 3가 58의 1
    ▷센테니얼인베스트먼트(이장석·50·투자) 태평로 1가 84 서울파이낸스센터 21층
    ▷수림인테리어(김행춘·50·외식업) 송파동 56의 2
    ▷스왈론(함성수·50·대부업) 장안동 414의 7 광평빌딩 3층
    ▷스트라이크커뮤니케이션즈(김장우·50·그래픽디자인) 이태원동 229의 16 1층
    ▷신영에이치엔제이(김용희·50·(주) 신영대출채권) 회현동 1가 203
    ▷신호디앤에이(박순찬·50·광고제작) 무악동 63의 9 201호
    ▷쏘크리에이티브(소선하·200·광고대행) 신사동 541의 2 호경빌딩 3층
    ▷씨엠지포인트(박석구 ·99·광고대행서비스) 동교동 165의 8 엘지팰리스 1829호
    ▷아더스상사(김종석·100·브렌드런칭) 논현동 66의 9 세화빌딩 602호
    ▷아이브이딘(이영민·50·PC방프랜차이즈) 문정동 89의 10 4층
    ▷에스비앤더블유엔터테인먼트(김부영·2999·아티스트계약) 서초동 1649의 4 서원빌딩 3층
    ▷에스에이치앤드디와이(유춘근·50·보험대리점) 갈월동 98의 38 청룡빌딩 3층 신한생명
    ▷에스피제이산업(정창열·50·부동산매매) 천호동 314의 36
    ▷에이치디엔지니어링(정갑순·50·임대주택) 문정동 77의 2 3층
    ▷엔베이트(윤형기·50·경영컨설팅재무컨설팅) 명동 1가 7 태흥빌딩 1105호
    ▷엔스케이프(김션태섭(미국) ·50·부동산개발) 논현동 152의 5 대우 아이빌힐 타운 405호
    ▷엘시감(장동 조·50·주택신축매매) 역삼동 782의 28
    ▷엠위즈텍(주유중·200·증권정보제공) 필동 2가 84의 14 송원빌딩 303호
    ▷엠제이매니지먼트(공기수·50·프랜차이즈투자) 서교동 342의 26
    ▷온캐스트(서승한·50·PR대행디자인) 역삼동 547 영신빌딩 810호
    ▷와우환경(이정태·50·청소대행) 대치동 316 은마종합상가 에이의 219 호
    ▷우남지아이홀딩스(진형선·100·금융컨설팅) 서초동 1542의 1 서초동일하이빌 3층
    ▷우리케이블서비스(최오락·50·케이블TV설치) 양재동 258의 1 산정빌딩 1층
    ▷월드미스유니버시티(이조안·500·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평화봉사사절단 파견) 장충동 1가 118 4층
    ▷유구광업(김성우·50·광산개발) 양재동 82의3 팜스웰빌딩
    ▷유니코자동차화재특종상해생명해상손해사정(주상훈·20·보험업손해사정업) 서초동 1588의 1 신성오피스텔 에이동 901호
    ▷이코노킹코스(이박무·50·부동산매매) 신림동 709의 1
    ▷인스콜(손금순·10·보험대리) 동교동 200의 18 세일빌딩 302호
    ▷재원테마랜드(하여정·50·유원지테마파크운영) 신사동 588의1 9 동남빌딩 405호
    ▷전국연합서비스(강현아·50·장례토탈서비스) 서계동 53의 5
    ▷정인어소시에이션(송정일·50·분양대행) 방이동 22의 5 잠실리시온 2121호
    ▷제니스씨앤에스(신재우·100·근로자파견) 도곡동 953의 1 에스케이 허브 프리모 빌딩 301호
    ▷종합건축사사무소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김정식·200·설계용역) 삼성동 142의 22 시사빌딩 6층
    ▷준우식품(이정훈·50·프랜차이즈) 대치동 901의 77
    ▷지오에코(고태열·50·연구개발) 하월곡동 39의 1 카스트벤처타운 에이치-1동 923 비
    ▷지원이엔티(최진한·2000·연예인공인매니져) 논현동 101의 8 상조빌딩 3층
    ▷춘천스키돔개발(김동 호·50·종합휴양) 논현동 70의 6 트리스빌딩 5층
    ▷코리아컬쳐미션(김명환·50·공연기획) 여의도동 61의 3 라이프 오피스텔 522호
    ▷코파인개발(박소연·300·부동산개발) 서초동 1542의 6 이에스에이빌딩 101호
    ▷크레베스디벨롭먼트(김영천·1000·부동산개발) 한강로 2가 165
    ▷크리에이티브앤에프에프(진계술·50·인력공급) 압구정동 369의 1
    ▷트러스트앤밸류(조성인·100·의료병원경영지원) 역삼동 814의 1 강남한일빌딩 9층 1호
    ▷트리엄코리아(장인용·50·환경엔지니어링) 목동 923의14 현대드림타워 1024호
    ▷티씨씨엔비(박종현·10·경영컨설팅) 행당동 347 행당대림(아) 106의 303
    ▷퍼먼트(박소희·15·부동산임대) 역삼동 667의 16 온누리빌딩
    ▷플래니스엔터테인먼트(김종현·50·영화제작) 청담동 44의 17
    ▷피투엔터테인먼트(박용덕·100·연예인홍보) 신사동 592의 5 2층
    ▷하나로엠피에스넷(최경태·750·초고속인터넷서비스가입자) 서초동 1669의 9 유송빌딩 3층
    ▷한국멀티플렉스투자(은짐(미국) ·50·영화상영업무) 소공동 110 한화빌딩 9층
    ▷한명개발(편봉규·50·부동산개발) 양재동 2의 8
    ▷한빛문화(박래봉·50·교육영상테마파크개발) 광장동 110 학산오피스텔 1006호
    ▷화이비(진오섭·100·시설경비) 양재동 80의5 치금빌딩 502호
    ▷휴스존(김재숙·100·근로자파견) 후암동 192의 6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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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용돈 통장에 매달 자동이체 했더니…부모들 '관심 폭발'

      최근 은행들이 수신 금리를 올리면서 고금리 적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조건만 잘 맞으면 연 5%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는 게 가능해서다. 미성년 자녀 전용상품이 최근 잇달아 출시되면서 부모 적금족(族)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랜만에 오른 수신금리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달 말 ‘WON플러스예금’의 최고금리를 연 2.55%에서 연 2.60%로 높였다. 최근 두 달간 이 상품 금리를 0.15%포인트 높였다. 국민(최고 연 2.55%) 신한(연 2.55%) 하나(연 2.6%) 등 다른 은행도 비슷한 시기에 예금 금리를 0.1~0.15%포인트 인상했다.은행들은 최근 시장금리가 오른 것을 반영해 수신 금리를 높였다. 지난달 31일 AAA등급 은행채 금리(1년 만기)는 연 2.69%로 올해 최저점을 찍은 지난 8월 14일(연 2.49%) 이후 0.2%포인트 상승했다. 부동산 규제와 환율 급등으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진 것이 금리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은행은 최근 석 달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이 같은 조정에도 주요 예·적금 금리는 연 2~3%대에 그친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현재 전국 은행에서 판매 중인 37개 정기예금의 최고금리는 평균 연 2.58%, 16개 정기적금(정액 적립식)의 최고금리는 평균 연 3.27%에 불과하다. ○자동이체만 해도 이자 7%저금리 시대지만 은행권에서 고금리 상품을 찾는 게 아직은 어렵지 않다. 추석 연휴 전후로 연이어 출시된 자녀 전용 적금도 그중 하나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9월 최고금리가 연 7%인 ‘우리아이적금’을 출시했다. 만 17세 미만 전용으로 기본금리는 연 3%(1년 만기)다. 12번의 납입 중 6번 이상을 카카오뱅크 계좌를 통해 자동이체하면 4%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토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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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백 3.8초, 비싼값 하네요"…'3억' 포르쉐 직접 타보니 [현장+]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911 하이브리드와 최초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마칸 일렉트릭을 통해 새로운 장을 연 포르쉐가 제주도에서 포르쉐 고유의 드라이빙 다이내믹을 뽐냈다. 타이칸, 파나메라 등 순수 전기 스포츠카부터 내연기관까지 가장 최신의 기술을 반영한 매력적인 차량들의 시승 경험을 통해 단순한 주행의 즐거움을 넘어 포르쉐 본연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한껏 보여줬다.이번 시승 코스는 제주도 내륙을 비롯해 해안도로까지 총 176km 구간으로 완만한 오르막과 숲길, 고속 직선 구간,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 등을 통해 와인딩 밸런스와 정숙성, 안정적인 주행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기자는 오전에 파나메라 GTS를, 오후에는 타이칸 터보를 타고 제주도 일대를 누볐다.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Gran Turismo Sport)를 상징하는 포르쉐 GTS 모델은 역동적 주행의 즐거움과 함께 일상 주행에서도 안락함을 제공한다. 파나메라 GTS는 고성능 섀시를 바탕으로 독특한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스포츠카임에도 불구하고 뒷좌석이 꽤 넓어서 4명까지 편하게 탑승이 가능하다. 파나메라 GTS의 첫 인상은 럭셔리 스포츠 세단이란 이런 것이라는 느낌을 강조한다. 악셀 페달에 발을 올리면 경쾌한 배기음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강력하고 광범위하게 업그레이드된 V8 바이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510마력(PS)을 발휘하며 주행 성능과 역동성, 효율성이 모두 강화됐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까지 가속하는데 3.8초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02km/h에 달한다.파나메라 GTS에 기본 사양 으로 장착한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가 포함된 2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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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중·대형 트럭에 25% 관세부과 개시…한국산 트랙터도 영향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일(현지시간) 중·대형 트럭과 그 부품에 대해 25% 추과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발동한다. 이번 관세 조치로 한국산 트랙터 등의 대미 수출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날 AFP통신 등에 따르면 버스에 대한 10% 수입관세 부과와 함께 발효돼 시행에 들어간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1962년 무역확장법에 따라 이런 물품들의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이른바 '232조 조사'를 상무부에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7일에 이번 관세 부과를 지시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중형 트럭은 총중량 1만4001파운드(약 6350㎏)∼2만6000 파운드(약 1만1793kg) 대형 트럭은 총중량 2만6001 파운드 이상의 차량을 의미한다. 이보다 총중량이 작은 승용차와 경트럭에는 이미 지난 4월부터 25%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이번 트럭 관세는 일부 품목의 품목별 관세와 중복해서 적용되지는 않는다. 품목별 관세는 철강과 알루미늄 25%, 목재 10%, 구리 50% 등이다.25% 트럭 관세는 일반 자동차 관세와 범주가 다르기 때문에,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춘 일본과 유럽연합(EU)에도 일단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트럭에는 교역 상대국에 따라 달라지는 이른바 '상호관세'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AFP는 설명했다.한국 관세청에 따르면 미국의 이번 조치 시행으로 트랙터, 트럭, 레미콘 등 중·대형 차량과 해당 차량에 사용되는 부품에는 25%, 버스에는 10% 관세가 부과된다. 기존에는 15% 상호관세가 부과되던 품목들이다.미국의 트럭 수입 물량 대부분은 이웃 국가인 멕시코나 캐나다에서 온다. 특히 미국에 수입되는 대형 트럭 중 70% 이상이 멕시코, 약 2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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