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쿠아리움은 10월 중순까지 '시워커'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밖에서 공기를 넣어주는 시워커 헬멧을 쓰고 상어수조 안에 들어가 30분 정도 바닷속 유영을 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한다.

다이빙 자격증이 없어도 즐길 수 있다.

아쿠아리움 입장료는 1만6000원,시워커 체험비용은 5만3000원.

(051)740-170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