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테크론은 1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9일 납입한 유상증자와 관련한 가장납입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대표이사 횡령설은 전 대표이사 박혜경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검찰에서 전 대표이사 박혜경의 횡령건에 대해 조사 중이므로 향후 파악되는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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