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테크론 "유증 가장납입설 사실무근" 입력2007.07.19 11:52 수정2007.07.19 11: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마스타테크론은 1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9일 납입한 유상증자와 관련한 가장납입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회사측은 "대표이사 횡령설은 전 대표이사 박혜경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검찰에서 전 대표이사 박혜경의 횡령건에 대해 조사 중이므로 향후 파악되는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 2 톰리 "6주 내 최고 회복" vs. 건들락 "침체 확률 60%"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서학개미 밤잠 설치는데…"관세 여파 시작도 안했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