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테크론 "유증 가장납입설 사실무근" 입력2007.07.19 11:52 수정2007.07.19 11: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스타테크론은 1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9일 납입한 유상증자와 관련한 가장납입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회사측은 "대표이사 횡령설은 전 대표이사 박혜경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검찰에서 전 대표이사 박혜경의 횡령건에 대해 조사 중이므로 향후 파악되는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KB금융 CIB마켓부문장에 김성현 KB금융지주 기업투자금융(CIB)마켓 부문장에 김성현 전 KB증권 대표(사진)가 선임됐다. 신설된 CIB마켓부문은 금융지주 차원의 기업금융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관련인사 A21면KB금융그룹은 26일 이 같은... 2 한때 459% 폭등하더니…"삼성전자 살걸" 개미들 '멘붕' [종목+]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주가가 최근 주춤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갈팡질팡하는 모양새다. 올해 들어 한때 459% 오를 정도로 승승장구했지만, 최근 들어 내부 임원과 글로벌 투자은행(IB) 사이에서 매도 행렬이 잇따르... 3 키움ELB플러스펀드 2호 출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26일 ‘키움ELB플러스증권투자신탁제2호[채권혼합]’를 출시했다. 2년 만기 상품이며,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KB증권 대신증권 신영증권 하나증권 부산은행 경남은행을 통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