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6일 최대 26%의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상승 넉아웃형 ELF인 '우리 아시아 대표지수연계 채권 투자신탁 제1호'를 19일까지 우리은행과 공동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닛케이225지수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이 상품은 1년 동안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을 기준으로 0~20% 상승 시 최대 26%의 수익이 가능하다. 두 지수의 종가가 동시에 20%를 초과 상승한 경우에는 9.1%로 수익이 확정된다. 만기지수에 관계없이 100% 원금보존을 추구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조기상환이 되지 않은 경우에도 만기까지 기준가격 대비 30~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에 원금과 수익을 지급한다"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 외 750억원 규모의 ELS 4종도 18일부터 20일까지 판매한다.






















































ELF



ELS 1260 호



ELS 1261 호



ELS 1262 호



ELS 1263 호



기 초 자 산



NIKKEI225,KOSPI200



KOSPI200



KT



SK텔레콤,하나금융지주



LG전자,현대모비스



상 품 만 기



1년



1년



3년



3년



2년







9.1%

(조기상환조건충족시)



0~18.75%

(만기수익률)



12.5%

(조기상환조건충족시)



12.2%

(조기상환조건충족시)



16.0%

(조기상환조건충족시)



상 품 유 형



지수상승 낙아웃형



지수상승 낙아웃형



1Stock 조기상환형



Step down

조기상환형



Step down

조기상환형



판 매 기 간



7.16(월) ~ 7.19(목)



2007. 7. 18 (수) ~ 7. 20 (금)



발 행 한 도



200억



100억



150억



200억



300억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