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올해 '수익 톱 20' 선정 입력2007.07.15 18:23 수정2007.07.16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경제전문잡지 포천은 올해 500대 기업을 선정하면서 수익성 기준으로 최고 이익을 낸 20개 기업을 발표했다.'수익 톱 20' 기업에는 석유와 천연가스 회사가 10개 포함돼 에너지 가격 강세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음을 뒷받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율 폭등에도…지난달 외환보유액 오히려 늘었다[한경 외환시장 워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 이후 원·달러 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했지만 우리 외환보유액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방어를 위한 적극적인 시장개입보다는 미세조정 방식으로 변동성을 조절한데다,... 2 野 압박에도…최상목 권한대행 "경제·민생에 집중"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기한(6일 밤 12시)이 임박한 가운데 야당과 시민단체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최 권한대행이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하도록 대통령경호처를 지휘하라는 ... 3 김밥 한줄 3500원인데…"얼마길래?" 인기 폭발한 편의점 음식 서민 음식의 대표 격으로 꼽히는 김밥, 비빔밥 등의 가격이 무섭게 치솟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업계가 '초저가 상품'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