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두번째 최연소 커트통과 ‥ 16살짜리 골프신동 프로선언 입력2007.07.13 17:49 수정2007.07.14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만 16세의 나이로 지난 1월 소니오픈에서 미국 PGA투어 사상 두번째 '최연소 커트 통과자'가 됐던 태드 후지카와가 13일(한국시간) 하와이 와이알래CC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후지카와는 이날 프로선언을 했으며 3주일 뒤 르노타호오픈(8월2∼5일)에서 공식 데뷔전을 갖겠다고 밝혔다./하와이(미국)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잘못된 처방...‘첫 단추’ 잘못 끼운 수원삼성 [서재원의 축구펍] 프로축구 K리그2(2부) 수원삼성이 또 승격에 실패했다. 처방이 잘못된 탓이었다. 결과적으로 경기인 출신 단장 선임 수원의 부활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수원이 2년 연속 승격에 실패했다. 지난해의 실... 2 셰플러, 한 번 출전할 때마다 평균 20억 벌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대회에 한 번 나올 때마다 상금을 20억원씩 가져간 것으로 집계됐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4일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상금 순위 상위권 선수들의 대... 3 체육공단, 2026년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내년도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방향과 주요 사업 안내를 위한 ‘2026년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