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탑스, 모듈화 적용 모델 확대로 실적개선 지속..대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12일 인탑스에 대해 기구물 모듈화 적용모델 확대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강오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출하량이 1분기 대비 7.9% 증가하고, 전략모델인 SGH-U600이 모듈화를 통해 전량 독점 공급이 이루어져 인탑스의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인탑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5.9%와 4.7% 증가한 891억원과 70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 인탑스가 기구물 모듈화를 통해 생산하는 휴대폰 모델수를 7개로 늘릴 것으로 전망했다.
케이스업체는 모듈화를 통해 한 모델당 약 41%의 매출증가 효과가 있어 단가 인하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을 유지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도 기구물 모듈화로 생산방식을 변경하면 관리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해 모듈화 적용모델을 확대시키는 것으로 김 애널리스트는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김강오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출하량이 1분기 대비 7.9% 증가하고, 전략모델인 SGH-U600이 모듈화를 통해 전량 독점 공급이 이루어져 인탑스의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인탑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5.9%와 4.7% 증가한 891억원과 70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 인탑스가 기구물 모듈화를 통해 생산하는 휴대폰 모델수를 7개로 늘릴 것으로 전망했다.
케이스업체는 모듈화를 통해 한 모델당 약 41%의 매출증가 효과가 있어 단가 인하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을 유지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도 기구물 모듈화로 생산방식을 변경하면 관리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해 모듈화 적용모델을 확대시키는 것으로 김 애널리스트는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