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證 '파워루키채권혼합' 판매

입력2007.07.10 10:17 수정2007.07.10 10:17

메리츠증권은 10일 공모주 및 채권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하는 '파워루키채권혼합'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파워루키채권혼합10-1'은 자산의 10%를 공모주에 투자하고, 국공채와 통안채 위주의 만기매칭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채권금리의 완만한 상승세와 함께 최근 높은 수익을 내는 공모주에 투자하고 있어 지속적인 수익이 기대되는 분산투자용 상품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상품운용은 랜드마크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가입 및 가입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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