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0일부터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JP모건 자산운용의 펀드 3종을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펀드는 △국내 기업 30여 개에 집중 투자하는 'JP모간 JF 코리아 트러스트 주식형 펀드' △아시아 지역의 소비재, 인프라, 부동산, 금융관련 기업들에 투자하는 'JP모간 JF 아시아 컨슈머 & 인프라 주식형 펀드'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주식에 투자하는 'JP모간 중동 및 아프리카 주식형 펀드' 등이다.

이중 'JP모간 중동 및 아프리카 주식형 펀드'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이집트, 모로코 등 중동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라고 굿모닝신한측은 설명했다.

거치식과 적립식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금액의 제한은 없다.

문의 WM부 권영숙 대리 (02-3772-3154), 고객지원센터(1588-0365)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