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 2분기 실적 양호할 듯..JP모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통신업계의 경쟁 강도가 예상했던 것보다 낮아 2분기 업체들의 실적 모멘텀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됐다.
9일 JP모건증권은 "당초 우려했던 것과 달리 LG파워콤이 가입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자제해 업계내 경쟁이 상대적으로 둔화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하나로텔레콤과 LG파워콤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관측.
LG파워콤의 2분기 순익은 13억원을 달성하고, LG데이콤 역시 6.8%의 순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JP모건은 추정했다.
한편 이 증권사는 KT의 경우 외형은 전기 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네트워크 비용과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순익은 14.6% 줄어들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LG데이콤에 대한 비중확대 및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
반면 하나로텔레콤의 경우 하나TV 사업에 대한 우려와 높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해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KT는 중립.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9일 JP모건증권은 "당초 우려했던 것과 달리 LG파워콤이 가입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자제해 업계내 경쟁이 상대적으로 둔화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하나로텔레콤과 LG파워콤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관측.
LG파워콤의 2분기 순익은 13억원을 달성하고, LG데이콤 역시 6.8%의 순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JP모건은 추정했다.
한편 이 증권사는 KT의 경우 외형은 전기 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네트워크 비용과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순익은 14.6% 줄어들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LG데이콤에 대한 비중확대 및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
반면 하나로텔레콤의 경우 하나TV 사업에 대한 우려와 높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해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KT는 중립.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