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레이튼 휴이트가 6일(한국시간) 열린 윔블던테니스대회 남자단식 4회전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친 볼을 받아넘기지 못해 안타까워 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3-1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

/윔블던(영국)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