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화려한 휴가’(감독 김지훈,제작 기획시대) 기자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주연배우 이요원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화려한 휴가’는 안성기, 김상경, 송재호, 나문희, 박원상 등 80년 5월을 경험한 연기파 배우들과 이요원, 이준기 등 신세대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이 영화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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