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서비스 매출 성장으로 수익성 회복 '목표가↑'-대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5일 LG텔레콤에 대해 서비스 매출 성장으로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며 목표가를 1만5400원으로 23.2%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섭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순증가입자 시장점유율은 19.6%로 1분기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고ARPU(가입자당 평균수익)고객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매출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17마일리지, 실속형 할인요금, 기분존 등 할인프로그램을 통해 고ARPU 고객 유치 및 비용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이동섭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순증가입자 시장점유율은 19.6%로 1분기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고ARPU(가입자당 평균수익)고객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매출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17마일리지, 실속형 할인요금, 기분존 등 할인프로그램을 통해 고ARPU 고객 유치 및 비용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