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딘미디어는 유상증자에 참여해 이 회사 주식 3193만7984주(지분율 52.32%)를 보유하게 된 오가영씨 외 4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유상 신주 전량은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전 최대주주 박석만씨는 증자로 인해 지분율이 8.12%에서 3.48%로 내려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