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딘미디어, 최대주주 오가영씨 외 4인으로 변경 입력2007.07.05 07:27 수정2007.07.05 07: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로딘미디어는 유상증자에 참여해 이 회사 주식 3193만7984주(지분율 52.32%)를 보유하게 된 오가영씨 외 4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유상 신주 전량은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전 최대주주 박석만씨는 증자로 인해 지분율이 8.12%에서 3.48%로 내려갔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폭풍이 지나간 후에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유상록 아샘자산운용 자산운용본부... 2 '3000% 상승' 버추얼 프로토콜 창립자 "AI 에이전트, 게임·엔터로 확장할 것" [코인터뷰] "인공지능(AI)은 인간의 보조 수단이 아닌 일종의 파트너로 진화할 것입니다. 버츄얼 프로토콜은 AI 에이전트를 통해 이러한 미래를 앞당기는 데 일조하고자 합니다"잰슨 텅(Jansen Teng, 사진) 버추얼 프로토... 3 프라이버시 CEO "생체정보 유출 걱정 없는 '인간 증명' 제공" [코인터뷰] "인공지능(AI)이 발전하면서 봇과 인간을 구별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 프라이버시(Privasea)는 완전 동형 암호화(Fully Homomorphic Encryption, FHE)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