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한지주, 신한은행의 KT&G 지분 매입은 긍정적 …삼성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은 3일 신한은행의 KT&G 지분 매입은 신한지주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KT&G 지분 300만주를 주당 6만7300원(총 2019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증권은 KT&G가 매년 높은 배당을 지급하는데, 이에 신한지주가 6%에 이르는 투자수익(배당+자사주매입)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삼성증권이 제시한 KT&G의 목표주가 8만7000원에 도달할 경우 총 591억원의 자본이익(2007년 예상 장부가치의 0.5%)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계산했다.

    여기에 향후 KT&G로부터 저원가성 수신 유치, IB(투자은행) 부문에서의 사업기회 창출 등의 긍정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지분 매입을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지만, 지난 6월 KT&G는 신한은행이 보유한 신한지주 자사주 지분 0.92%를 1967억원에 매입한 일이 있다. 이런 점으로 보아 주식 맞교환의 성격이 크다는 것이 증권가의 시각이다.

    3일 오후 1시 39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일대비 2.13%(1200원) 오른 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G도 1.63%(1100원) 오른 6만8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타이거리서치 "XR 인프라 부족…마와리, 선제적 레이어 구축"

      시장조사기관 타이거리서치는 확장현실(XR) 인프라 플랫폼 '마와리'에 대해 실시간 3차원(3D) 스트리밍 기술과 분산 그래픽처리장치(GPU)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버추얼 유튜버(버튜버) 시장의 구조적 한...

    2. 2

      "팔천피 간다"…골드만삭스도 '불장' 전망 내놨다

      세계 최대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코스피의 향후 12개월 목표치를 기존 7000에서 8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기업 이익 전망치 개선을 반영한 ...

    3. 3

      스토리·포세이돈 이승윤 대표, 세계경제포럼 YGL 선정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플랫폼 스토리의 이승윤 공동설립자 겸 대표가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2026 영 글로벌&n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