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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기술株 나란히 강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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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기술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로 출발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7000원(1.24%) 상승한 57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7일 만의 반등이다.

    하이닉스 역시 1% 넘는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날 JP모건증권과 골드만삭스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LG필립스LCD는 4만3050원으로 1.53% 오르고 있고, 삼성SDI삼성전기 등도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LG전자는 보합.

    이시각 현재 외국인과 개인은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각각 23억원과 52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기관은 108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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