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에이티씨 "다음과 현물출자 추진 안 해" 입력2007.06.28 16:45 수정2007.06.28 1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인에이티씨는 28일 다음커뮤니케이션 주식 현물출자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과거 조동정 전 대표와 다음 대주주 이재웅씨간 현물출자안을 검토한 사실은 있었으나 제반 여건 변화로 추진하지 않기로 한 것을 관계자 등으로부터 확인했다"고 밝혔다.또 "향후 주식현물 출자를 통한 대규모 증자계획도 없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트럼프 2.0 시대에 원·달러 환율은 1400원 이상에서 고착화할 수 있습니다.”한상춘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은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 2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내년에도 수도권 집값이 상승하고 지방은 하락해 양극화가 더 확대될 것입니다.”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사진)은 12일 한국경제신문사가 개최한 ‘2025 대내외 경기·... 3 "美, 전략자산 비축땐 비트코인 50만불 간다" “비트코인이 국가 전략비축 자산에 포함되면 5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정유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사진)는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