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 제조회사 뉴프렉스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창사최대 실적을 예고하는등 본격적인 고성장 추세 진입을 자신했습니다. 전준민기자 입니다. "창사 최대 반기실적 달성"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창사최대 실적을 예상한 뉴프렉스 성적표입니다. CG1) (단위:원) 4월/==========48억 5월/========43억 6월/==========47억 지난 4월 48억, 5월과 6월에도 각각 43억과 47억원 외형성장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월별, 분기별 창사최대 실적을 예상했습니다. CG2) (단위:원) 2006년/=====77억 2007년(E)/===========135억(174%↑) 77억원이던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도 174%의 외형성장률을 보인 셈입니다. (임우현 뉴프렉스 대표) 이처럼 창사최대 실적을 거두고 있는 원동력은 바로 주거래처 다변화. CG3) - 월별, 분기별 창사최대 - LG등 주거래처 물량확대 - 대기업과 협력업체 심사 - 매출처 다변화 가동 휴대폰 업종 호황으로 주거래처인 LG전자쪽의 물량확대와 신규거래선의 꾸준한 매출증가가 실적급증 요인입니다. 특히 최근 대기업과 협력업체 심사를 마치고 양산 준비중으로 하반기 큰 폭의 매출신장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란 평갑니다. (임우현 뉴프렉스 대표) CG4) (단위:원) 구분 / 2006년 /2007년(E)/증가율 매출액 346억 500억 47% 영업이익 13억 50억 380% 국내외 주문량 폭증에 따라 생산설비도 늘리고 있고, 대량생산체제가 갖춰지는 하반기경이면 안정적이고 가파른 실적호전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입니다. CG5) (단위:%) 4.17 0 5/18 6/28 매출처 다변화에 가파른 실적호전추세가 최근 외국인들이 매력적으로 보는 이유로 꼽힙니다. 종합 전자부품 회사로의 도약을 선언한 뉴프렉스. 외형성장과 수익성면에서 확실한 고성장을 예고하고 있는 뉴프렉스의 재평가작업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