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오메가텐더와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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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유무선 네트워킹 플렛폼 업체인 오메가텐더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올해부터 4년간 공동연구 과제명으로 '동영상 UCC용 워크벤치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 을 개발하기로 하고 26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TRI와 오메가텐더는 연구개발과제를 위해 정보통신부가 출연하는 현금 15억 원과 오메가텐더가 개발 인건비로 부담하는 3억 원등 모두 18억여 원을 공동 연구비로 사용하게 됩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