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기술주 혼조..삼성전자·하이닉스 이틀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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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기술주들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원(1.70%) 오른 59만9000원으로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장 직후 주가는 60만1000원까지 오르면서 지난 4월13일 이후 두달여 만에 60만원선 회복을 시도하기도 했다.
하이닉스 역시 외국계 창구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날에 이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7% 오른 3만5100원.
이 밖에 삼성전기(0.4%)와 삼성테크윈(2.3%) 등도 강세를 시현하고 있지만, LG필립스LCD와 LG전자, 삼성SDI는 약세권에 머물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2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원(1.70%) 오른 59만9000원으로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장 직후 주가는 60만1000원까지 오르면서 지난 4월13일 이후 두달여 만에 60만원선 회복을 시도하기도 했다.
하이닉스 역시 외국계 창구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날에 이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7% 오른 3만5100원.
이 밖에 삼성전기(0.4%)와 삼성테크윈(2.3%) 등도 강세를 시현하고 있지만, LG필립스LCD와 LG전자, 삼성SDI는 약세권에 머물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