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딘미디어, 카자흐스탄 석유가스전에 공동 투자 결정 입력2007.06.21 07:34 수정2007.06.21 07: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로딘미디어는 21일 398억원 가량을 투자해 무나이서비스(MUNAI SERVICE, LLP)와 카자흐스탄 만기스따우州(Mangystau Oblast)소재 석유가스 블록에 대한 석유탐사 및 개발 등에 나서기로 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산업자업부에 해외자원개발 신고할 것"이라며 "3D 탐사와 시추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SA로 번 수익은 전부 비과세 해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비과세해야 합니다.”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사진)은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 2 '카멜레온 ETF' 변신은 무죄…올 수익률 10%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중 유일하게 로테이션 전략을 사용하는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가 정기 리밸런싱(종목 조정)을 한다. 로테이션 전략은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하는 테마를 바꾸는 것... 3 내년 금리인하 속도 둔화 전망…美장기채 ETF '뭉칫돈' 빠졌다 이달 미국 장기채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순유출된 자금 규모가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감세 정책 등이 국가 부채를 키워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